중경시 공안국 치안관리총대에 따르면 2월 15일부터 중경시는 현지에 거주하는 광서와 내몽골자치구, 길림, 흑룡강, 료녕, 사천, 청해성 부분적 소수민족자치주 군중을 상대로 주민신분증 타지역취급사업을 가동했다.
금년이래 공안부사업포치를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타지역 증건취급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중경시는 시스템과 절차, 측험 등 사업을 전개하고 소수민족 이중문자 신분증 생산조건을 갖추었다.
소수민족자치구 공안기관과의 련계를 통해 타지역 신분증 취급조건과 신고절차를 개변하지 않는 전제하에서 2월 15일 중경시는 현지에 거주하는 광서와 내몽골, 길림, 흑룡강, 료녕, 사천, 청해 등지의 부분적 소수민족 군중을 상대로 주민신분증 타지역 취급사업을 가동하고 군중들의 편리를 도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