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건조한 지역이지만 넓은 수역의 어업생산기지와 수만명의 어업 종사자들을 보유하고 있다.
신강수산국의 최신통계수치에 따르면 신강의 2대 가뭄 분지내 큰 사막과 고비사막 주변에 분포되여있는 어업수역은 7만5천 헥타르에 달한다. 2016년 수산물 생산총량은 16만톤에 달하고 어업생산총가치는 29억원에 달해 서북 5개 성중 제1위를 굳건히 지켰다.
2016년 신강어민의 일인당 가처분 소득은 만6600원에 달해 현지 농민소득보다 6000여원 높았다. 오늘날 신강 해산물이외의 수산물은 자급자족을 실현하였을뿐만아니라 전국 여러 성과 해외에로 수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