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26차회의 분조심의가 23일 진행되였다. 분조심의에서 12기 전국인대 제5차회의에서 심의할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사업보고서를 심의했다. 장덕강 위원장이 심의회의에 참석했다.

분조회의에 참가한 전국인대 상무위원회와 전문위원회 구성인원, 각 성과 자치구, 직할시 인대상무위원회 책임자 그리고 부분적 전국인대 대표들이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사업보고를 충분히 긍정하고 사업보고에 대해 찬성을 표했다.

대표들은 지난 한해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사업을 충분히 긍정한후 특점이 돌출하다고고 인정했다. 전국인대 상무위원회는 료녕성 선거표 부정선거 관련 법률문제를 타당하게 해결하고 향항기본법 제104조목을 해석했으며 국가 감찰체제개혁 시점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법률수정과 권한부여 결정 등 방식으로 개혁을 지지하고 추진했으며 자유무역 시험구 개혁경험을 법률로 승격시켰다. 인민대중들이 관심하는 문제를 중점으로 집법검사와 사업감독을 강화하고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팀을 인솔해 집법검사를 진행했다. 대표들의 주체적역할을 지지하고 확보했으며 인대 대외 래왕을 추진하고 자체건설을 강화했다.

회의 참가자들은 사업보고서를 수정하고 완비화하며 인대사업을 개진할것과 관련해 건의를 제출하고 본기 전국인대와 상무위원회 제반과업을 완수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19차당대표대회를 맞이하며 인민대표대회제도를 장기적으로 견지하고 전면적으로 관철하기위해 기여할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