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제탑 명령을 기다리는 전투기 조종사
해질 무렵, 전투기 1대가 굉음을 내며 이륙하는 모습
전투기 조종사들이 야간 비행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전투기로 향하는 모습
전투기가 출발하기 전 정비 담당 대원들은 신속하게 이륙장을 떠나야 한다.
붉은 석양을 등지고 전투기가 출발하기를 기다리는 대원들의 모습
정비 담당 대원들이 빠르게 훈련장을 떠나는 모습
전기 충전 차량을 관리하는 대원들은 항시 대기를 하고 있어야 한다. 언제든지 전투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저녁식사도 훈련장에서 해결한다고 한다. 식사를 하는 그들이 이륙을 하는 전투기를 바라보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3일] 3월 8일 해질 무렵 해방군 북부전구(戰區)의 모 공군 부대에서 주야간 비행 훈련을 실시해 대원들의 수준을 점검했다. 사진작가는 전투기가 황금빛 노을을 뚫고 비행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고 대원들은 비행 준비를 위해 비행장을 이리저리 뛰어다녔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군망(中國軍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