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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 2017' 폐막 연 22만명 방문

[기타] | 발행시간: 2017.03.13일 17:26

사진설명: AWE2017현장 (韓東林 촬영)

2017년 AWE(Appliance & Electronics World Expo)(중국 가전 및 소비전자 박람회)가 3월 9일부터 3월 11일까지 상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됐다.

올해 AWE는11만 제곱미터의 전시면적, 8개의 전시관에 7백여국내외업체들이 상품을 전시했다. 사흘동안 연 22만명이 전시회를 찾았으며 그중 10%가AWE를 위해 특별히 상해를 찾은 해외 관중이다.

사진설명: 하이얼(海爾) 체험관 (韓東林 촬영)

세계 3대 가전 및 소비전자 전시의 하나로 가전 및 소비전자 스마트 생태업계, 연동 산업사슬의 상단과 하단을 아우르는 AWE2017은 전시 규모와 참가업체, 관중의 숫자 등에서 모두 2016년의 기록을 갱신하였다.

사진설명: 외국 기자들에게 전시 상황을 소개하는 모 업체 관계자 (韓東林 촬영)

AWE2017은상해신국제엑스포센터의8개의전시관에서 진행되었다. 11만 제곱미터의 전시면적에 7백여국내외업체들이 상품을 전시하여 참가한 업체의 수가 새로운 기록을 창조하였다.

사진설명: 인기만점인 모 업체 전시부스(韓東林 촬영)

주최측에 따르면 사흘동안 연 22만명이 전시회를 찾아 전시회를 찾은 관중의 수가 새로운 기록을 창조하였으며그중 10%가AWE를 위해 특별히 상해를 찾은 프로페셔널 해외 관중으로 해외 프로페셔널 관중의 등록과 방문 수와 차지하는 비중이 쾌속 성장하였다.

사진설명 모 업체의 드론 시연 (韓東林 촬영)

국내와 업계에서의 영향력을 다지는것과 함께 AWE2017의 국제적인 인지도도 급상승하여 중국중앙텔레비젼방송(CCTV)와 중국국제방송(CRI), 상해텔레비젼방송(STV) 등 국내 중요한 언론사는 물론 BBC와 Forbes, LeFigaro도 AWE2017의 관련 상황을 대량 보도하였다.

사진설명: 인기스타 고원원(高圓圓) 모업체 전시 부스 깜짝 방문

3일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AWE2017는 가전제품의 기존의 우위를 살리고 소비전자의 유행과 추이를 충분히 융합하여 스마트생태산업의 전경을 전시하고 국내 최대 가전전시 및 거래 플랫폼의 입지를 다졌으며 훌륭한 실적으로 미국 CES와 독일 IFA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 3대 가전 및 소비전자 전시회의 하나로 부상하였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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