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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제조업의 “대중창업, 만인혁신”효과 평가할것으로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03.19일 11:05
우리나라에서는 제조업체들을 조직해 “대중창업, 만인혁신”의 효과성과 수준을 평가하며 제조업의 “대중창업, 만인혁신” 플랫폼 평가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낮은 수준의 중복건설을 피면하게 된다.

제조업체들은 “대중창업, 만인혁신”의 주체이며 “대중창업, 만인혁신”은 제조업체의 질과 효과성을 증진하는 중요한 방법이다. 당면 전국 제조업계의 “대중창업, 만인혁신” 플랫폼 구축 열기가 일면서 기업소의 혁신기능이 크게 활성화되고있다. 또한 맞춤형 생산, 네트워킹 협동 생산을 비롯한 새로운 버전이 신속히 보급되고 응용되면서 혁신발전의 량호한 생태가 점차 형성되고있다.

하지만 “대중창업, 만인혁신” 플랫폼 구축에도 문제가 존재한다. 이를테면 일부 기업소들이 “대중창업, 만인혁신”은 단순히 인터넷 플랫폼을 구축하는것으로만 인식하고 있기때문에 플랫폼 사용자들의 참여도가 높지 못하다. 그리고 일부 플랫폼의 지위 확정이 명확하지 못하기에 동질화 현상이 돌출하다.

중국전자정보산업 발전연구원과 중국인민대학 정보자원 관리학원, 중국 우주과학공업그룹 우주 클라우드 과학기술발전유한책임회사, 하이얼그룹은 공동으로 중국 제조업 두가지 혁신 발전련맹을 성립할것을 발기했다. 이는 각측의 자원을 통합하고 제조업의 “대중창업, 만인혁신”을 조률적으로 추진하는데 유조하다.

공업정보화부 진조웅 부부장은, 련맹은 제조업계의 “대중창업, 만인혁신”분야의 기초적이며 전망성이 있고 전략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포괄설계를 강화하며 제조업의 “대중창업, 만인혁신”의 새 버전을 적극 육성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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