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큐베이터 안의 새끼 사자가 다른 동물들을 신기한 눈으로 쳐다보는 모습
양육센터의 긴팔원숭이가 새끼 사자를 안아주는 모습
사육사가 새끼 사자에게 수유를 하는 모습
사육사가 새끼 사자에게 수유를 하고 등을 두드려주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0일] 얼마 전 윈난(雲南, 운남) 야생동물원에서 귀여운 새끼 사자 한 마리가 태어났다. 새끼 사자는 너무 어리고 작아 동물원의 양육센터 인큐베이터에서 사육사의 24시간 케어를 받으며 생활하고 있다. 현재 새끼 사자의 상태가 양호하며, 날씨가 좋을 때 사육사는 새끼 사자에게 일광욕을 시키기기 위해 야외로 나들이를 나서기도 한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