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크 유엔 구테레스 사무총장 부대변인이 27일, 구테레스 사무총장은 수리아문제 제네바평화회담의 성공을 위해 진력할것을 각측에 호소했다고 표했다.
하크 부대변인은 수리아 라카에서 지속되고 있는 군사행동으로 40여만 민간인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유엔은 이를 주목하고 있다고 표했다.
유엔의 조률하에 진행된 새 라운드 수리아평화회담은 24일 제네바에서 공식 담판을 시작했다. 이는 수리아정부와 반대파 대표가 제네바에서 가진 제5라운드 평화회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