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주재 중국 부대표 오해도가 6일, 말리의 안전과 반테로능력건설을 지지해주기를 국제사회에 호소하고 말리 안전부대를 도와 국가안전책임을 짊어질것이라고 표했다.
오해도 부대표는 국제사회는 응당 말리 평화화해진척이 추진되고 경제와 사회발전이 실현되는것을 도와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오해도 부대표는 각국은 응당 함께 노력하여 말리정부의 요구에 따라 정보수집과 군사일군배양, 탄약무기관리 등 분야에서 도움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해도 부대표는 말리 경내 테로세력은 활동이 빈번하고 국제적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종합적 수단을 사용하고 지역협력을 강화하여 이러한 세력에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해도 부대표는 지역국가 반테로작전을 지지하고 아프리카가 그들의 방식으로 아프리카문제를 해결하는것을 지지하며 공동으로 테로주의 위협에 대응하기를 국제사회에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