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승려가 욕불(浴佛, 관불) 의식을 거행하는 모습
욕불(浴佛, 관불) 의식에 참가한 소수민족들의 모습
관광객들이 물장난을 치는 모습
관광객들이 물장난을 치는 모습
관광객들이 물장난을 치는 모습
관광객들이 물장난을 치는 모습
관광객들이 물장난을 치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0일] 4월 8일 쿤밍(昆明, 곤명)시 윈난(雲南, 운남)민족촌에서 욕불(浴佛, 관불) 의식이 거행되며 발수절(潑水節)의 시작을 알렸다. 해당 의식은 많은 관광객들에게 발수절의 민속 및 다양한 풍습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