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우(谷雨)'를 앞두고 안휘성(安徽省) 소호시(巢湖市)에서는 봄철 파종이 시작됐다. 현지 농민들은 앞다퉈 조벼, 옥수수 등 농작물 모내기를 시작했다. 사진은 모내기에 나선 농민들이 굵은 땀방울을 쏟아내고 있는 모습이다.
4월 19일 산동성 조장시(棗庄市)의 한 농민이 논에서 땅콩 파종을 하고 있다.
연운항시(連云港市) 공유현(赣榆縣) 사하진(沙河鎭) 한 농장에서 농민들이 토마토 넝쿨을 지지할 끈을 만들고 있다.
4월 19일 신강(新疆) 생산건설병단 제1사 16단 직원들이 논에서 모내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