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21일] 아시아의 요가 여신 무치미야(母其彌雅)는 “어떤 다이어트 방법도 소용없어요. 가장 주가 되는 것은 건강과학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히 유지하는 거예요.”라고 그녀의 생각을 밝혔다.
얼마 전, 무치미야는 플라잉 요가 화보를 인터넷에 공개했다. 화보 속, 무치미야는 화이트 트레이닝복을 입고 공중에 매달린 파란 끈에 의지해 각종 고난도 동작을 선보였다. 무중력과도 같은 상태에서 무치미야는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며, 심지어 공중에서 거꾸로 매달린 상황에서조차 탄탄한 일자 복근을 선보이며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