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보살(文殊菩薩) 단성(壇城)의 일부분
문수보살(文殊菩薩) 단성(壇城)
35불(佛) 단성(壇城)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목각 예술품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목각 예술품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목각 예술품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7일] 4월 26일 칭하이(靑海, 청해)성에서 규모가 가장 큰 민간 박물관인 칭하이 융루(永錄) 민속박물관이 정식 개장하며 관람객들을 맞이하기 시작했다. 이곳에는 오목(烏木), 금사남목(金絲楠木) 등 귀중한 재료로 만들어진 조각 예술품과 가구 등이 전시되어 있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을 더욱 놀라게 한 것은 대형 단성(壇城)이었다.
단성은 부처님과 승려들이 모이는 장소로 일반적으로 모래단성이 많이 보이며 나무단성은 비교적 적은 편이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