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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치자동차 해외업무 48개국 포괄

[기타] | 발행시간: 2017.05.10일 15:39

BESTURN(奔騰) X80(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5월 10일] 신중국 자동차산업의 장남 이치자동차(中國第一汽車集團)가 발표한 최근 소식에서 ‘일대일로’ 구상의 선도와 추동 하에 이치자동차의 해외 업무는 동남아, 아프리카, 중동, 라틴아메리카 등 5대 지역에 분포된 48개국을 포괄해 중국 독자 브랜드 자동차기업 해외 진출의 중요한 역량으로 성장했다.

최근 이치자동차가 러시아 현지에서 조립 생산하는 첫 차량 모델 BESTURN(奔騰) X80이 모스크바에 상장하는 데 성공함으로서 이치자동차의 해외 현지화 경영은 새로운 결실을 맺었다. BESTURN X80은 이치자동차가 러시아에 상장한 첫 SUV 모델이자 러시아에서 조립 생산되는 첫 모델이다. 1기 87대는 러시아 10개 딜러사를 통해 공식 판매를 앞두고 있다.

데이터에서 ‘일대일로(一帶一路: 실크로드 경제벨트 및 21세기 해상 실크로드)’ 구상의 지원과 선도 하에 현재 이치자동차의 해외 업무는 동남아, 아프리카, 중동, 라틴아메리카 등 5대 지역에 분포된 48개국을 포괄하고, 해외 1급 딜러사 49개, 2급 딜러사 227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출한 자동차는 누계 26만대 이상, 완성차 및 부품 수출 금액은 50억 위안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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