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공연/행사
  • 작게
  • 원본
  • 크게

"실크로드 명인 중국행" 제4탄 행사 베이징서 시작

[중국국제방송] | 발행시간: 2017.05.19일 10:44
18일 "실크로드 명인 중국행" 제4탄 행사가 베이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터키와 러시아, 이집트, 요르단, 아프가니스탄 등 7개 나라의 각계 유명인사 14명이 향후 10일간 베이징과 우룸치 등 도시를 방문합니다. 그들은 베이징의 문화산업과 과학기술혁신, 미디어융합 등 발전성과를 느껴보고 신강의 대표적 민족 역사문화보호 프로젝트와 지역사회를 방문해 경제와 문화, 과학기술 등 방면의 중대한 성과를 진일보 알아보며 "일대일로"의 거대한 잠재력과 광활한 공간에 대해 함께 논의합니다.

이번 행사는 중국국제방송국과 베이징시 선전부, 신강위구르자치구 당위선전부, 관련국 주재 중국 대사관이 협력조직한 유명한 매체인터뷰행사입니다. 이 행사는 해외 명인들의 시각과 감수를 다어종 옴니미디어 보도와 중외 명인들의 교류간담회 등 방식으로 구현함으로써 세계화 다종 시각과 입체적인 내용, 다양화 지식의 미디어 보도로 해외에서의 주목도와 영향력을 확대하고 다국가 문화교류의 호혜상생 국면을 실현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습니다.

2015년에 시작된 "실크로드 명인 중국행" 시리즈 행사는 중국내 여러 성과 시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행사 기간 터키, 이집트, 요르단, 아프가니스탄 등 "일대일로" 관련국의 정치, 경제, 문화 등 영역의 유명인사 40여명이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그들은 중국 각 지역의 특색과 풍습을 느껴보고 중국 사회 발전과 변화에 대해 알아보았으며 "일대일로" 구상이 지역발전을 위해 마련한 중요한 기회에 대해 연구 토론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한중도시우호협회, 중국 청도시총상회와 업무협약 체결

한중도시우호협회, 중국 청도시총상회와 업무협약 체결

최 회장과 함께 사진을 찍은 권기식 회장(오른쪽)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한중경제협력센터에서 중국 산동성 청도시총상회(회장 최작)와 경제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회에서 권기식 회장

"현직 K팝 아이돌이?" 네이처 하루, 日 유흥업소 호스티스 근무 충격 근황

"현직 K팝 아이돌이?" 네이처 하루, 日 유흥업소 호스티스 근무 충격 근황

사진=나남뉴스 한국 걸그룹으로 활동했던 일본인 아이돌 멤버가 최근 일본에서 호스티스로 일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4일 일본의 한 유흥업소 틱톡 계정에는 새로 들어온 여성 호스티스를 소개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여성은 환하게 웃으

JYP,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자 위해 연세의료원에 5억원 기부

JYP,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자 위해 연세의료원에 5억원 기부

JYP,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자 위해 연세의료원에 5억원 기부[연합뉴스] JYP엔터테인먼트는 연세대학교 의료원(연세의료원)과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를 위한 협약을 맺고 5억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기부금은 연세의료원 산하 병원인 세브란스병원,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