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 국가 미디어 합동 사진전이 6월 7일 베이징 중국국가박물관에서 개막했다. 브릭스 5개국의 주요 매체에서 공동으로 제공한 170여 장의 사진이 시민들과 만나게 되며 전면적으로 브릭스 국가 협력의 풍성한 성과를 전시했다. 사진은 차이밍자오(蔡名照) 신화사 사장이 사진전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예(王曄)]
[촬영/신화사 기자 선보한(沈伯韓)]
[촬영/ 신화사 기자 왕예(王曄)]
[촬영/신화사 기자 진량콰이(金良快)]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