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장쑤(江蘇, 강소)성 전장(鎭江, 진강)시 채소연구소의 직원이 잘 익은 ‘엄지수박’을 선보이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6월 9일] 최근 장쑤(江蘇, 강소)성 농업 관련 기구에서 해외에서 들여온 ‘엄지수박’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엄지수박’의 외형과 껍질은 일반 수박과 똑같이 생겼지만 엄지손가락 정도의 사이즈로 2~3개월 키우면 먹을 수 있다. 또한 속은 녹색이며 껍질째 시식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6월 6일, 장쑤(江蘇, 강소)성 창저우(常州, 상주)시 톈닝(天寧)구 정루(鄭陸)진 머우자(牟家)촌 콰이러(快樂)농장의 한 직원이 ‘엄지수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6월 6일, 장쑤(江蘇, 강소)성 창저우(常州, 상주)시에서 ‘엄지수박’과 일반 수박을 촬영한 사진
6월 6일, 장쑤(江蘇, 강소)성 창저우(常州, 상주)시에서 ‘엄지수박’과 동전을 촬영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