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길림넷은 인도 재정및 회사사무부 부장 메이와얼이 휴대전화 신호가 좋지 않아 나무우에 올라가 전화를 걸었다는 외신의 보도를 인용해 보도했다.
6월 6일, 로씨야위성넷은 메이와얼이 라가스탄방을 방문하는 가운데 당지 사람들이 휴대전화 신호가 좋지 않다고 원망하던 차에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인도속보》의 보도를 인용해 보도했다.
병원간호원이 모자라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62세 나는 메이와얼 부장이 드휘리야 촌에 갔다. 부장은 문제를 토론하려고 조리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휴대전화 신호를 찾지 못하자 그는 사다리를 리용해 나무우에 올라가 전화를 했다. 이 과정을 휴대전화로 찍어서 인터넷에다 발표했던 것이다.
네티즌들은 “이가 바로 데이터화의 인도이다”, 또 한사람은 “ 통신부장이 이동통신 질을 새로운 수준에로 향상시키겠다고 했는데 이런 방식일 줄은 누구도 몰랐을 것이다.”고 조롱했다.
http://news.cnjiwang.com/gj/201706/24240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