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인력사회자원보장부의 소식에 따르면 타성타지역 진료입원의료비용 직접결산네트워크접속사업의 진전이 순조롭다고 한다. 7월 21일까지 국가 타지역 진료결산시스템은 이미 390개지역이 개통되여 97.5%를 차지했다. 7월 19일까지 4055개의 타성, 타지역 진료입원비용 직접결산 지정의료개구가 개통되였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일전 백일공략전영상회의를 열고 모든 성들에서 국가 타지역 진료결산시스템에 접속하고 90% 이상의 지구시들에서 국가 타지역 진료결산시스템에 접속하며 맡고있는 타지역 진료임무가 중한 의료기구의 80% 이상이 국가 타지역 진료결산시스템에 접속할것을 요구했다.
출처: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