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27일] 루캉(陸慷) 외교부 대변인은 26일 정례브리핑에서 주파나마 중국대사관이 업무에 돌입했다고 소개했다.
질문: 파나마 외교부는 25일 성명을 통해 파나마와 중국의 수교 협정에 따라 주중 파나마 대사관이 이미 개관했다고 보도했다. 주파나마 중국대사관은 언제 개관하나?
루캉 대변인은 쌍방의 협정에 따라 주파나마 중국 상무대표처는 7월 13일 주파나마 중국 대사관으로 변경하고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중국과 파나마는 올해 6월 수교를 선언했다.
출처: 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