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발진취의 5년” 시리즈 보고회가 28일 북경에서 제2차 보고회를 가졌다.
중앙규률검사위원회 부서기이며 감찰부 부장인 양효도가 “습근평총서기의 7.26 중요 연설 정신을 학습 관철해 당을 엄하게 전면 다스리는 사업의 폭과 깊이를 더해갈데”대해 전문보고를 하였다.
양효도 부장은 보고에서, 습근평총서기의 7.26 중요 연설은 당18차대표대회이래 당을 엄하게 전면다스리는 사업에서 거둔 중대한 성과를 충분히 긍정한 토대우에 관련사업에 새로운 요구를 제출하였다며 이 연설은 새로운 정세하에 당의 령도를 강화하고 개선하는 사상적 지침이자 당을 엄하게 전면 다스리는 사업의 폭과 깊이를 심화하는 근본적 준칙이라고 지적하였다.
양효도 부장은, 당 18차대표대회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은 당을 엄하게 전면다스리는 사업을 드팀없이 견지하고 인민군중들의 반영이 비교적 집중되고 당의 집권토대에 위협주는 돌출한 문제들을 힘써 해결하며 부패척결의 압도적 태세를 이뤄 당과 국가 제반사업에 튼튼한 정치적 담보를 제공하였다고 인정하였다.
양효도 부장은, 당내 정치생활을 강화하고 규범화하며 네가지 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며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권위와 집중 통일 령도를 단호히 수호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양효도 부장은, 중앙 8항 규정 정신 관철을 엄숙한 정치적 과업으로 삼아 우량한 당 기풍으로 민심과 사회 기풍을 인솔하고 당을 엄하게 관리하고 다스리는 정치적 책임을 확고히 다지며 관련 사업에 전당이 동원되는 국면을 공고히하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양효도 부장은, 정치 순시를 심화하고 한 임기내 전면보급을 실현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정치 규률과 규칙을 엄격히 하고 인재선발과 등용에서 정치, 청렴성을 엄격히 검토하며 당내 규률집행의 “네가지 형태”를 실천해야 한다. 부패현상에 대한 고압태세를 유지하고 부패척결 면에서 국제협력을 강화하며 규률감찰 체제개혁을 심화하고 반부패 사업에 대한 당의 집중통일 령도를 강화하고 당과 국가의 자률감독을 완비화해야 한다.
양효도 부장은, 당 중앙의 확고한 지도하에 문제해결을 주요방향으로 삼고 전략적 신념을 확고히 다지며 보다 과학적이고 엄밀하며 효과적인 사고방식과 조치로 당을 엄하게 전면 다스리는 사업을 부단히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