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6일 브라질 바이아주에 위치한 핀두바수시에서 현지 주민들이 광산물 쓰레기 더미 속에서 광부들이 빠뜨렸을 수도 있는 보석을 찾아 헤매고 있다.
2017년 5월 26일 브라질 바이아주에 위치한 핀두바수시의 갱도에서 광부들이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2017년 5월 26일 브라질 바이아주에 위치한 핀두바수시의 갱도에서 광부들이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녹색 보석의 왕’이라 불리는 에메랄드의 채광지 브라질 탐방
2017년 5월 26일 브라질 바이아주에 위치한 핀두바수시의 갱도에서 광부들이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2017년 5월 26일 브라질 바이아주에 위치한 핀두바수시의 갱도에서 광부들이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2017년 5월 26일 브라질 바이아주에 위치한 핀두바수시의 에메랄드 매매 현장
2017년 5월 26일 브라질 바이아주에 위치한 핀두바수시의 에메랄드 매매 현장
[인민망 한국어판 9월 7일] 브라질 바이아주에 위치한 핀두바수시는 2만이 채 되지 않는 인구가 살고 있으며 총면적은 500㎢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곳에는 200여 개가 넘는 에메랄드 광산이 있다. 광산 밖에는 수많은 현지 주민들이 광산물 쓰레기 더미 속에서 광부들이 빠뜨렸을 수도 있는 보석을 찾아 헤매고 있다. 시중심에 위치한 유통시장에는 매일 세계 각지에서 온 보석 상인들이 에메랄드 원석을 구입하고 있다. (번역: 이충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