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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소득, 서장 GDP의 30%에 육박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09.22일 09:46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기간 서장자치구에서는 련인수로 8천2백여만명의 관광객을 접대해 천백 8억원의 관광소득을 올렸다. 이로써 서장의 관광업은 규모경제를 초보적으로 형성하고 라싸의 “설툰절”을 대표로 하는 서장 특색의 관광 브랜드를 육성했다. 한편 관광과 문화의 융합발전을 추진해 세계 관광목적지 건설을 위해 튼튼한 토대를 마련했다.

서장자치구 관광개발위원회 희월 부주임은, 당 18차대회이래 서장 관광업의 발전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며, 2016년의 관광객 접대량은 2012년의 2.6배에 달하고 관광소득은 GDP의 27% 좌우를 차지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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