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0일] 최근 95허우(95後: 1995년 이후 출생자) 신인 배우 위수신(虞書欣)이 베이징(北京, 북경)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는 파란색 상하의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어깨가 살짝 드러나는 오버사이즈 상의와 벨벳 와이드 팬츠, 앵클힐 등으로 자신의 몸매를 과시했다. 또한 힙합 스타일이 가미된 선글라스, 빨간 핸드백, 상의에 새겨진 ‘란(懶: 게으르다)’이란 단어 등은 젊은 그녀의 패션감과 매력을 강하게 어필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