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9월 27일 선양(瀋陽, 심양) 난후(南湖, 남호)공원, 파손된 나무 구멍 사이에 그려진 그림이 많은 시민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나무 구멍 사이에 그려진 그림은 공원에서 훼손된 나무를 복원하는 하나의 방책으로 나무의 아름다운 변화, 생동감, 시민들의 호응 등의 효과를 내고 있다. 해당 작품에 사용된 재료는 모두 친환경 재료이며 통기성이 좋아 나무 보호에도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해당 작품은 최소 3년 이상 지속된다.
출처: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