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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건강 가난구제 공정, 360만명 큰병과 만성병 빈곤환자 치료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10.11일 10:42
2017년 가난구제의 날 계렬활동인 건강 가난구제 론단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큰병 환자는 집중적으로 치료하고 만성병 환자는 계약봉사 식으로 관리하며 중병 환자는 최저생활을 보장해주는”방식에 따라 우리나라는 건강 가난구제 사업을 적극 추진하였다.

지금까지 이미 큰병 빈곤 환자와 만성병 빈곤 환자 360만명을 치료해주었다.

병으로 가난해지고 병피료로 다시 가난해지는 현상은 가난을 초래하는 주요 요인이다.

통계에 따르면, 2015년말까지 우리나라 농촌 빈곤인구 중 병으로 인해 가난해지거나 다시 가난해진 비률이 44%를 넘었다.

2016년부터 우리나라는 건강 가난구제 공사를 가동하였고 2020년에 이르러 빈곤지역 주민들이 모두 기본 의료보건 봉사를 향수할수 있고 농촌 빈곤인구가 큰병에 걸리면 제때에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수 있으며 봉사능력과 활용 용이성을 뚜렷히 제고시킬데 대한 목표를 제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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