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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비 맞는 경찰관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기타] | 발행시간: 2017.10.15일 14:10

폭우 속 교차로에 홀로 선 교통경찰관에게 우산을 대뜸 던져주고 간 시민 영상이 훈훈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4일 상하이스트 등에 따르면 최근 안후이(安徽) 성 우후(蕪湖) 시의 한 교차로를 지나던 차량 조수석에서 갑자기 우산 하나가 튀어나왔다.

조수석에 타고 있던 한 시민이 비 맞는 교통경찰관을 보고는 우산을 던져주고 간 것이다.

갑자기 차를 멈출 수 없는 탓에 어쩔 수 없이 이 같은 광경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교차로 CCTV에는 앞에 던져진 우산을 허리 숙여 집는 경찰관의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현지 매체 취재 결과, 우산을 던지고 간 것으로 확인된 왕모(54)씨는 “우두커니 비 맞는 경찰을 보고는 그대로 지나칠 수 없었다”며 “무척 피곤해보여 우산을 건넸다”고 말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훈훈한 영상”이라며 “경찰관도 무척 고마워했을 것 같다”고 반응을 보였다. 중신넷

출처: 료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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