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당위 부서기이고 주장인 리룡희(오른쪽 첫번째) 등의 배동하에 연변에서 조사연구를 하고있는 황관춘(왼쪽 세번째).
6일, 성공안청에 따르면 길림성정부 당조성원이고 성당위 정법위원회 부서기이며 성공안청 당위서기인 황관춘이 7월 4일부터 이틀간 연변주당위 부서기이고 주장인 리룡희 등의 배동하에 연변에서 국가안전과 변경안정, 기층기초사업 강화 등에 대해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4일 오후, 황관춘은 훈춘시 방천초소에서 초소건설을 돌아보고 권하통상구에서 조국을 위해 통상구를 잘 지키고 경제발전을 위해 봉사할것을 사업일군들에게 요구했다.
도문시 신화변방파출소에서 황관춘은 파출소 병영건설, 정보화건설, 후근보장건설 등을 돌아보고나서 고도로 되는 평가를 주었으며 도문통상구를 돌아보았다.
5일 오전, 연길시공안국 신흥파출소에서 조사실, 자문실, 정보채집실, 식당 등을 돌아본후 정보화건설, 단경장비, 신고접수 출동처리, 군중봉사 등에 대해 물어보았으며 파출소의 질서정연한 사무환경, 표준적이고 구전한 병영건설, 훈련이 잘되여있는 민경작풍 등에 대해 고도의 평가를 주었다.
신흥파출소 관할구역내의 민강사회구역에서 황관춘은 사업일군들과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장강경무실》의 민경 장강의 군중사업경험과 기층사업사로를 회보받고 군중들과 심입된 교류를 진행했다.
연변주공안국에서 황관춘은 연변주정부 당조성원이고 주공안국 국장인 류동백의 사업회보를 들은후 연변주공안사업에서 거둔 성과를 충분히 긍정했다.
황관춘은 연변주공안국에서 전국공안청(국)장회의의 정신을 진일보 관철락착하고 전주 공안기관의 기층기초사업을 진일보 강화하기 위해 《전력으로 국가안전과 변경안정을 수호하고 사회 안정을 수호하며 치안 대국면의 안정을 수호하고 기층기초사업을 강화하며 지도간부 대오사업을 틀어쥐여야 한다》는 5가지 요구를 제기했다.
연변주당위 부서기이고 주장인 리룡희(왼쪽 첫번째) 등의 배동하에 연변에서 조사연구를 하고있는 황관춘(왼쪽 두번째).
연변주공안국에서 민경들과 친절히 악수하고있는 황관춘(앞줄 오른쪽 첫번째).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