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며칠간 여러나라 전문가, 학자들이 중미 수뇌자회담은 새시대 중국특색의 대국외교방침의 구체적인 실천을 보여주고 중대한 성공을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칠레 바르파레소 천주교 대학 연구센터 플레드는 “중미관계는 새로운 력사시점에 들어섰다”고 하면서 “중미 량국이 호혜상생의 토대우에서 새로운 력사를 시작할것”을 희망하였다. 로씨아 고등경제학원 교수이며 저명한 중국문제 전문가인 알렉쎄이 마슬로브는 “중미 경제무역 협력은 새로운 단계에로 대활보로 진입하므로써 중미관계 발전도 새로운 시대로 들어섰다”고 말했다.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 중국문제 전문가인 올 드린은 “트럼프가 중국을 방문하는 기간 중국측이 보여준 지대한 우호자세는 충분한 정치적 지혜와 자신감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 아르헨띠나 “당대”잡지 주필 구스타브는 “중미 량국 수뇌자의 회담은 분쟁을 해소하고 협력을 강화하는것이 량국관계의 미래의 발전추세라는 메시지를 보여주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