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2017년 재정부는 향항에서 인민페 140억원의 국채를 발행한다. 6월 22일까지 이미 70억원을 발행하고 11월 27일 그 주에 재차70억원을 발행한다.
소개한데 따르면 이번에 발행한 인민페 70억원의 국채는 향항 채무도구 중앙결산시스템(CMU)을 통해 기구투자자, 국외 중앙은행, 지역 화페관리당국을 대상으로 발행되며 구체적인 기한구조와 발행시간은 발행전에 공포한다고 한다.
인민페국채는 발행된후 향항련합거리소에 현판을 걸고 상장거래한다.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