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12월 5일, 연길시에서는 인재아빠트 준공식 및 첫번째 고층인재 입주식을 진행했는데 15명의 인재가 "새집"에 입주했다.
연길시 인재아빠트는 투자액이 근 7000만원에 달하고 총건축면적이 12000평방메터인데 그중에는 방 236개, 헬스장 1개, 회의실(열람실) 1개, 옥상 2개가 포함된다. 236개 방은 전부 브랜드 건축자재를 사용했고 브랜드 가전제품, 화장실, 욕실용품을 설치해 연길에 온 인재들이 즉시 입주할수 있게 만들었다.료해한데 따르면 이번에 처음으로 입주한 15명의 고차원인재중에는 12명이 "인재인입"으로 들여온 당정기관의 고차원인재이고 3명이 기업의 고차원인재라고 한다. 이후 무릇 관련 입주조건에 부합된 인재면 모두 입주를 신청할수 있다고 한다.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