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보도판공실이 15일 <중국인권법치화 보장의 새 진척> 백서를 발표했다.

만7000자에 달하는 백서는 서언과 맺는 말외에 인권보장 법률시스템을 부단히 완비화하고 법에 따른 행정조치로 공민의 합법권익을 보장하며 인권사법 보장수준을 효과적으로 제고하고 인권법치화 보장의 사회토대를 튼튼히 하며 인권법치화 보장에 대한 당의 지도를 강화하고 전 세계 인권법치건설을 적극 추진하는 등 6개 부분으로 나뉘었다.

백서는,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에서는 법에 따른 국정운영 실천을 전면 심화할데 대하여 중대한 포치를 했다고 지적했다. 당면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의 지도하에서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지도아래 중국인민은 두가지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중국의 꿈을 위하여 노력분투하고 있다. 위대한 꿈을 실현하는 과정에 사회주의 법치 국가 건설이 필연코 더욱 풍성한 성과를 거두고 중국의 인권법치화 보장수준이 더 큰 제고를 가져오리라 믿는다. 중국은 인류 정치 문명발전을 위하여 새로운, 더 큰 기여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