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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주석, 요청에 의해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

[중국국제방송] | 발행시간: 2018.01.16일 14:44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6일 요청에 의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지난 한해 중미관계는 총체적으로 안정을 유지하면서 중요한 진전을 이룩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중미관계의 튼튼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유지하는 것은 양국과 양국 인민의 이익, 국제사회의 공동한 기대에 부합된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쌍방은 응당 고위층 및 각 급별의 내왕을 유지하고 4개 고위급별 대화 메커니즘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며 적당한 시기에 제2차 대화를 진행해야 한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중미 경제무역 협력은 양국인민에게 많은 실제적인 이익을 갖다준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쌍방은 응당 건설적인 방식을 취해 상대방에 시장을 개방하고 협력 케익을 더 크게 만들며 쌍방이 주목하는 경제무역 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두 나라 군대와 법 집행, 마약 제조 판매 금지, 인문, 지방 등 영역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중대한 국제와 지역문제에서 밀접한 소통과 협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 쌍방은 서로 마주 보며 앞으로 나아가고 상호 존중하며 협력에 초점을 두고 건설적인 방식으로 민감한 문제를 해결하며 서로의 핵심이익과 주목하는 중대문제를 상호 존중해 중미관계의 튼튼하고 안정적인 발전 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측은 대 중국관계와 미중협력을 고도로 중시하며 중국측과 함께 고위층 및 고위급별 내왕을 한층 강화하고 실무 영역의 협력을 확대하며 양국 경제무역에서 나타나는 문제를 잘 처리해 쌍무 관계에서 더 큰 발전을 이룩하도록 추동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현 조선반도 정세와 관련한 질문에 조선반도 정세에 일부 적극적인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각측은 응당 쉽게 이루어지지 않은 완화 추세를 이어나가 공동으로 대화와 협상 재개에 조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것은 각측의 공동이익에 부합되며 이 문제에서 국제사회가 단결을 유지하는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측은 미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와 함께 밀접한 소통을 유지하고 상호 신뢰하며 상호 존중하고 협력을 강화해 조선반도 문제가 타당하게 해결되는 방향으로 가는 길에서 끊임없는 진전을 이루도록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측은 조선반도문제에서의 중국측의 중요한 역할을 중시하며 중국측과의 소통과 협력을 계속 강화할 용의가 있다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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