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국제시사
  • 작게
  • 원본
  • 크게

외교부, 미국의 일방적 대조선 추가제재에 "결연히 반대"

[기타] | 발행시간: 2018.01.26일 09:14
미국이 중국 기업을 포함해 대조선 추가제재를 한 데 대해 중국 외교부가 25일 이런 일방적 제재에 결연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화춘잉(華春瑩)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조선 결의를 일관되고도 엄격하게 이행하고 있다"면서 이런 입장을 피력했다.

화 대변인은 이어 "(미 정부가 추가제재 대상에 올린 중국 기업 등에 대해) 유관 기업이나 개인이 안보리 결의를 위반했는지는 현재 구체적인 상황 파악이 안 된다"면서 "어떤 기업과 개인이 중국 영토에서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거나 국내법을 어기는 활동에 한다면 중국은 법규에 따라 엄격히 처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어떤 국가가 자국법에 따라 중국 기업이나 개인을 확대 관할(管轄)하는데 반대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 재무부의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24일(현지시간) 중국과 조선의 조선핵 관련 기관 9곳, 조선 출신 개인 16명, 조선 선박 6척을 추가 제재 대상에 올렸다.

화 대변인은 지금이 조미 대화의 적기라는 일부 주장에 대해선 "남북이 적극적인 접촉을 하면서 적절한 시기에 한반도 문제 해결의 정치 대화로 전환해야 하며 동시에 남북의 접촉이 조미 대화로 바뀌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한반도 문제 해결의 열쇠는 당사국인 조미의 손에 있고 조미가 현재 나타난 기회의 창구를 잡을 수 있다면 대화를 향한 문제 해결의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아울러 "6자 회담은 한반도 문제 해결 과정에서 대체할 수 없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면서 "6자 회담은 여전히 생명력이 있으며 현재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각국이 대화와 담판을 통해 상호 신뢰를 쌓으며 출구를 모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종합 출처:료녕신문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10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장씨는 32년 동안 류마티스성 관절염과 싸워왔지만, 단 한번도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않았다. 사지가 마비된 한 여성이 수백 편의 놀라운 그림 작품들을 쏟아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 중국 산시성 타이위안 출신의 장쥔리(40)는 여섯 살 때, 엄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자동차 판매 리윤 반환’ 함정일 수도

‘자동차 판매 리윤 반환’ 함정일 수도

-소탐대실 경계해야 10일, 주금융사기예방및타격사업지도소조 판공실은 광범한 시민들이 자동차 판매와 관련된 리윤 반환 함정을 경계할 것을 경고했다. 지난해부터 연길시의 일부 자동차 판매 기업들은 리윤을 반환한다는 허울을 내걸고 소비자들을 흡인해 먼저 예약금

로인들이 피해야 하는 8가지 운동

로인들이 피해야 하는 8가지 운동

◆웃몸 일으키기 경추 손상으로 심뇌혈관 질병 발작을 유발할 수 있다. 로인들이 웃몸 일으키기를 하면 팔뚝 힘이 부족하여 근육이 쉽게 찢어질 수 있고 경추와 요추에 큰 손상을 입힐 수 있으며 머리를 숙여야 하기 때문에 심뇌혈관 환자들은 순식간에 혈압이 높아질 수

결혼, 몸과 마음의 성장통…또 다른 행복의 시작

결혼, 몸과 마음의 성장통…또 다른 행복의 시작

결혼, 참 어렵고 무거운 주제다. 결혼에 대해 ‘미친 짓이다!’, ‘나와 함께 할 평생 동반자’, ‘달콤하고도 씁쓸한 유혹’ 등등 다양한 표현이 있지만 ‘잘 만나면 운명이요 잘못 만나면 원쑤보다 못한게 부부’ 라고 한다. 그만큼 결혼은 어렵고 복합적이며 남녀문제는 불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