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국제사회
  • 작게
  • 원본
  • 크게

조선선발대, 방남 이틀째…평창서 개폐회식장·경기장 등 점검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8.01.26일 09:11
[머니투데이 박소연 기자] [[the300]평창 숙소·올림픽스타디움도 방문…北여자아이스하키 선수단, 남북 합동훈련]

윤용복 체육성 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측 선발대가 평창올림픽 관련 경기장을 점검하기 위해 25일 오후 강원도 관동하키센터로 들어서고 있다./사진=뉴스1

평창올림픽 관련 시설을 점검하기 위해 방남한 윤용복 체육성 부국장 등 북측 선발대 8명이 26일 방남 이틀째를 맞아 개·폐회식장과 경기장 등을 점검한다.

이들은 이날 오전 기자단이 이용할 평창 국제방송센터(IBC)를 점검한다. 이번 북측 방문단엔 북측 기자단도 포함될 예정이어서 관련 시설을 살펴보려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이어 북한의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인사들이 올림픽 기간 숙박할 평창의 숙소를 둘러본다. 오후에는 개·폐회식이 열릴 평창올림픽스타디움과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 용평 알파인을 점검할 계획이다. 알파인 스키와 크로스컨트리 스키는 북한 선수단이 참가하는 종목이다.

북측 선발대는 마지막날인 27일엔 서울로 이동해 태권도시범단이 머무를 숙소와 방송국 등을 둘러본 후 오후에 경의선 육로를 통해 귀환할 것으로 보인다.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장소로는 MBC 상암홀이 거론된다.

한편 북측 선발대는 전날 곧바로 강원도를 찾아 응원단 등이 묵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호텔을 점검했다. 이후 북한 피겨 페어 렴대옥·김주식 선수가 연기를 펼칠 강릉 아이스아레나와 남북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이 경기할 관동하키센터, 강릉선수촌 등을 둘러봤다.

한편 전날 북측 선발대와 함께 경의선 육로를 통해 방남한 북한 여자아이스하키 선수단 15명(감독 1명, 선수 12명, 지원인력 2명)은 별도의 버스를 타고 곧바로 진천 선수촌으로 이동했다. 이들은 남북 단일팀에 함께 뛸 우리 선수들과 상견례를 했으며, 이날 합동 훈련을 해나갈 예정이다.

이재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장과 박철호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대표팀 감독이 25일 충북 진천군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함께 들어서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사진=뉴스1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10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뒤로 걷기, 퇴행성관절염에 ‘특효’

뒤로 걷기, 퇴행성관절염에 ‘특효’

산책길을 걷다 보면 뒤로 걷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뒤로 걷는 게 건강에는 어떤 영향을 줄가? 뒤로 걷기는 퇴행성 관절염 환자에게 좋다. 앞으로 걸으면 발뒤꿈치가 땅에 먼저 닿지만 뒤로 걸으면 발바닥의 앞부분이 먼저 닿으면서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이 줄어

中 전국 19개 도시서 ‘전자신분증’ 서비스 실시

中 전국 19개 도시서 ‘전자신분증’ 서비스 실시

- 600여만명, 알리페이 안면인식으로 업무처리 (흑룡강신문=하얼빈)7월16일, 장시(江西) 11개 도시, 충칭(重慶), 샹양(襄陽), 타이저우(臺州) 등 도시에서 ‘전자신분증’ 서비스가 시험 실시되면서 시민들은 알리페이를 통해 발급받은 ‘전자신분증’을 시험 장소에서 사용

고양이 직원이 서비스하는 중국 카페가 있다?

고양이 직원이 서비스하는 중국 카페가 있다?

(흑룡강신문=하얼빈) 최근 중국 항저우(杭州)시에 위치한 '야옹이선녀(喵仙女)'라는 고양이 카페가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카페 점주는 8마리의 고양에게 QR코드가 새겨진 옷을 입히고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 역할을 할 수 있게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