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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평화통일촉진회 설립 30주년 기념행사 도쿄에서 개최

[중국국제방송] | 발행시간: 2018.02.04일 15:13
중국 평화통일촉진회 설립 30주년 기념대회 및 일본 화교중국인 중국평화통일촉진회 2018년 신년회가 3일 일본 도쿄에서 있었습니다. 양안의 평화발전에 뜻을 함께 한 애국 화교중국인 대표들은 역사를 회고하고 미래를 전망하면서 새로운 한해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해 더욱 많은 공헌을 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일본 화교중국인 중국평화통일촉진회 회장이자 후쿠이 현 대학의 저명한 교수이기도 한 능성광(凌星光) 교수는 대회 축사에서 올해는 중국평화통일촉진회 설립 30주년이 되는 해로, 역사적 의미가 담긴 해이기도 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양안관계 형세가 심각하고 복잡한 상황에서 국내외의 모든 힘을 단합해 '대만독립'에 반대하고 평화통일의 실현에 도움이 되는 행사를 적극적으로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곽연(郭燕) 주중 일본대사관 공사는 축사에서 중국평화통일촉진회는 설립 30년간 중국의 평화통일을 옹호하는 국내외 동포들을 단결해 모든 형식의 '대만독립' 분열 시도를 견결히 반대하고 중국의 평화통일을 적극 추진해왔다고 말했습니다.

회의 후 능성광 교수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평화통일의 실현은 중화민족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사항으로 일본의 화교중국인들은 특히 이에 대한 중임을 떠메고 노일대 화교중국인들의 애국전통을 계승하고 굳게 단결해 더욱 많은 일본 민중들의 지지를 쟁취해 '대만독립' 세력을 저지함과 동시에 평화통일 촉진을 위해 더 많은 공헌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 평화통일촉진회는 1988년에 베이징에서 설립됐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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