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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앞두고 남친과 헤어진 박사생 딸에게 어머니가 한 말...네티즌들의 반응은?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8.07.16일 10:33
  (흑룡강신문=하얼빈)지난 11일 오후, #녀박사, 졸업을 앞두고 남자친구와 헤어져# 라는 화제가 미니블로그 인기검색어에 오르면서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근일 상해사범대학이 졸업식을 거행했다.

  동영상 사이트 Pear Video(梨视频)에 따르면 중국근현대사를 전공한 부남은 28살 박사 졸업생이다.

  박사 졸업생 부남은 동영상에서 “매우 즐겁습니다. 모든 노력이 보상을 받는 기분입니다"라고 말했다.

  동영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녀 박사생에 대한 편견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박사 졸업생 부남은 “리해할 수 있습니다. 계속 책만 보다 보니 외모를 가꿀 겨를이 없거든요”라고 답했다.

  며칠전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된 부남은 리별원인에 대해 남자친구는 아마도 박사생인 녀자친구가 일반 녀성과 다르다고 느꼈을것이다. 남자친구는 예전처럼 안정되고 제한된 환경속에서 생활하기를 바랬기에 저의 선택을 리해 못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어머니, 박사공부 하는 딸에 대해 전폭적으로 지지:

  “매력적인 녀성은 시집 못 갈 걱정 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부남의 부모님은 박사공부를 하는 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이에 대해 부남의 어머니는 동영상에서 “매력적인 녀성은 시집 못 갈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부남의 어머니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희 부부는 딸을 지지합니다. 저희 집안은 지식인 가정으로 따님이 실망시키지 않고 열심히 해 온데 대해 자부감을 느낍니다. 저는 딸에게 다른 사람들의 말에 좌우지 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녀자애들은 본과나 석사를 졸업하면 빨리 시집을 가야 된다고 얘기를 합니다. 하지만 저는 저의 딸에게 매력적인 녀성은 자신의 성격과 기질, 지식으로 이루어 지므로 매력적은 녀자라면 절대 시집 못 갈 걱정 하지 않는다고 말해주었습니다.”

  박사생 부남은 한 사람의 인생에서, 최소한 박사 공부를 하는 몇 년 사이에는 일반 사람들과 같은 풍부한 취미생활을 누릴 수 없으므로 이러한 생활이 어떤 사람들 에게는 지루하고 따분하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남들보기에 따분한 시간들은 정작 자신에게 있어서 인생에 대한 부단한 사고를 가져올 수 있는 시간이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우리들은 사물을 보는 시야가 더욱 깊고 넓어질수 있다고 말했다.

  녀학생들은 박사공부를 해야 하는걸까 말아야 하는걸까?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부분적인 누리꾼들은

  “녀자가 너무 강하면 시집을 못간다”

  “노처녀가 되여 버린거야”

  “매력? 학력이 높은걸 빼고는 모르겠는데? 학위를 받고 나면 시집 오라는데가 없을거야”

  “학력이 너무 높아도 문제, 공부를 너무 해서 오히려 둔해질 수 있다”는 등 댓글을 달았다.

  하지만 이러한 태도에 반기를 치켜든 네티즌들도 많았다.

  “왜서 댓글들이 이토록 질투심으로 넘치는 걸까요? 다른 사람들의 선택을 존중해 주는 건 어떨까요?”

  “공부를 많이 해서는 안된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본인이 석사공부를 하지 않았거나 박사공부를 하지 못한 사람들 입니다. 그들의 수준이 제한되여 있는데 그들의 생각에 고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좋은지 나쁜지는 본인이 제일 잘 알 것 아닙니까?”

  한편 미니블로그 평론 구역에 남긴 한 댓글이 1.7만번도 넘는 네티즌들의 “좋아요”를 받았다.

  @사용자137367997**: 중국은 시집이나 장가를 가는것의 중요성을 너무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중시는 한 사람의 학술이나 자아 인식 지어는 진리에 대한 추구마저 초월하고 있습니다.

  많은 누리꾼들도 위 와같은 론점에 공감을 표했다.

  @S_cxxx:공감합니다. 현실생활속에서 제 주변에 있는 많은 녀성들도 이미 결혼하고 애를 낳은 상황이기 때문에 항상 저에게 뭐라고 하는데 참 어이가 없어요.

  @고슴도치 아가씨Messi:같은 녀자로서 학력이 높은 녀자들이 부럽습니다.

  @revival_7:저는 부모님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들은 저에게 남자친구보다는 머리에 든 지식이야말로 진정 자신의 것이라고 얘기해 줍니다.

  @시간아 멈추어다오:맞습니다. 지어는 결혼하면 싱글보다 한 수 위라는 어처구니없는 생각들도 많이 가지고들 계시죠.

  또한 어떤 네티즌들은 “인생의 목표가 다를 뿐인데 왜 모든 사람들에게 같은 길을 걸으라고만 하는걸가요?"라고 말했다.

  @DongL-O-V-ENancy:박사공부를 마치고 나면 시집을 가고 싶지 않다는걸 느낄거예요.

  @딸기스무디크림:맞아요, 저 자신이 이토록 우수하고 돈 버는 능력도 충분히 갖추었는데 왜 굳이 시집을 가서 다른 사람의 시중이나 들어야 하는 걸까요? 혼자라도 너무 좋아요!

  @imUniShine:주변에는 학력이 높지만 싱글인 친구들이 아주 많아요. 사실 개인 선택일 뿐이죠, 인생의 목표가 다를 뿐 이구요. 다들 똑 같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세상은 부동한 사람들이 있음으로 더욱 다채로워지는것 아닐까요?

  따라서 동영상 주인공의 어머님의 말씀에 동의하는 네티즌들도 많았다.

  @AAdela_Liu:어머니의 생각이 참 세련되였어요, 비록 어른이긴 하지만 평론구역의 많은 젊은이들보다도 나아요.

  @왼쪽녘의 새벽:이토록 개명한 어머님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해요.

  @은소재:참 맞는 말이예요. 따님이 우수 한데는 리유가 있었네요!

  또한 평론구역에는 박사생 부남에 대한 응원의 목소리도 있었다.

  @disse:늙어 죽을 때까지 공부한다는 말도 있잖아요? 하고 싶은 일을 하는 당신, 참 멋져요!

  또한 네티즌 "제미있는 대황"의 평론이 이목을 끌었다.

  죄송하지만, 저희 어머니가 저를 이 세상에 잉태 할 때부터 제가 세상의 다채로움을 만끽하기를 바랬던 것이지 누군가의 아내가 되라고 한 건 아니였어요.

/중국조선어방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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