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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은위:빈곤해탈과 향촌진흥 총괄적으로 추진해야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9.01.29일 16:49
백산시인민검찰원 직무범죄검찰부 주임검찰관 목은위 정협 위원은 빈곤해탈과 향촌진흥을 총괄적으로 추진할 데 관한 제안을 제기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현재 빈곤해탈과 향촌진흥의 추진과정에 체제와 기제가 분리되여 상호 지탱력, 상호 작용력이 약하고 련동, 조률 등 체계가 형성되지 못하고 있다.

대상 계획에 있어서 총괄적이지 못하다. 빈곤해탈 대상과 향촌진흥 대상이 총괄적으로 배치되지 못하고 있고 빈곤해달에서 산업계획은 단지‘기본을 유지하고 최저선을 보장'하는 요구에만 머물러 있지 더 높은 고도에서 계획하지 못하고 있다.

요소보장에 빈틈이 존재한다. 인재는 빈곤해달의 성과를 공고히 하는 가장 중요한 보장이자 향촌진흥에 없어서 안되는 제일자원이다. 허나 현재 빈곤해탈사업에서‘수혈'이‘조혈'보다 많고 인재의 영입사업이 미흡하며 향촌진흥에서 인재비축사업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에 목은위 위원은 다음과 같은 제안을 제기했다. 특색브랜드 건설에 공력을 들이고 장기적인 발전을 둘러싸고 문장을 지어야 한다.“두개의 산”리념을 견지하고 길림성의 자원과 결부해 힘써 특색 재배, 양식, 농촌전자상거래, 레저농업, 향촌관광 등 산업을 발전시키며 생태와 자원 우세를 경제우세로 전환시키고 길림특색의 농업산업체계를 건설해야 한다.

향촌진흥 전략의 사상과 원칙을 정밀 빈곤부축의 고도에 주입시켜야 한다. 특히 빈곤해탈과 향촌진흥의 산업계획, 시설건설 등 면에서 총괄적으로 고려하고 계획해야 한다. 최저선 보장 정책을 보완하고 큰병, 의료 구제 등 종합보장기제를 보완하며 빈곤의 재발을 막아야 한다.

빈곤해탈과 향촌진흥의 요구에 따라 농촌인재의 육성을 강화하고 신형 농민교육 육성체계를 건립하며 농촌 인솔자 대오 건설을 보완해야 한다.

/길림신문 정현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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