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마헌걸 특약기자= 근년래, 무순현에서는 역계절(反季) 재배를 농민들이 수입증가의 중요한 경로로 삼고 합작사,시범점 건설을 힘껏 지지하고 역계절 시설 농업 표준화, 규모화 발전 발걸음을 다그치고 정밀 농산품 집적구를 만들고 현대 농업 발전을 위하여 플랫폼을 제공하고 농민들의 치부를 위하여 길을 잘닦아 놓았다.
요즘 아직 추운날씨지만 무순현 당도 만족향의 겨울철 온실 하우스에는 각 종류의 역계절 농작물이 잘 자라고 있다. 료해에 의하면 무순현 당도만족향은 지난 겨울과 올 봄에 재배한 역계절 농작물은 품종이 많고 판매가 좋으며 두릅나물, 각종 남새, 딸기 등은 모두 주력 산업으로서 역계절 농작물만해도 매호의 농민들에게 2만여원의 수입을 증가할수 있다.
가관적인 효익은 거대한 이끄는 효응을 산생하여 전 향에는 한차례의 역계절 시설 남새로 치부하는 바람이 세차게 불어 갈수록 많은 농민들이 역계절 재배를 의거하여 치부의 길을 걷게 되였다.
근년래, 무순현에서는 ‘회사+ 기지 +합작사 +농호’등 방식을 통하여 역계절 남새 재배를 힘껏 발전시켜 농민들로 하여금 겨울철에도 할일이 있고 돈을 벌수있게 했다.
현재, 전 현에 겨울철 하우스 2000여개 발전시켰고 재배 면적이 1700여무이며 생산액 5000여만원을 실현하여 역계절 남새는 이미 무순현 농업증효, 농민 수입 증가의 기둥산업으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