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산 부주석이 19일 중남해 자광각에서 로친 외무장관과 매디야르드야 집행 장관, 도밍고스 재무장관으로 구성된 필리핀 정부대표단과 파키스탄 쿠레시 외무장관을 각기 접견했다.
필리핀 정부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왕기산 부총리는 두나라 인민의 천년 친선래왕 력사와 두나라 정상의 전략적 인솔하에 두나라 관계는 좋은 발전을 가져왔다고 표했다.
왕기산 부주석은 평화는 발전의 전제이고 두나라 인민은 평화발전을 통해 아름다운 생활을 발전시키려 한다면서 서로의 력사와 현실에 대한 료해를 깊이하고 상호신뢰의 토대에서 공동으로 미래를 지향하며 두나라 전면적 전략 협력관계를 추진하여 인류운명 공동체를 구축해야 한다고 표했다.
왕기산 부주석은 중국은 필리핀이 취한 일련의 발전조치를 찬상하고 있다고 하면서, 필리핀과의 빈번한 고위층 래왕태세를 유지하고 두나라 정상이 달성한 합의를 전면 관철하며 제분야에서의 실무적 협력과 국정운영 겸험을 서로 교류하려 한다고 표했다.
필리핀 대표단은, 필리핀 정부는 두나라 관계 발전에 진력하고 있다고 표하고 “일대일로” 공동 건설에 적극 참여하여 두나라 친선에 동력을 주입하려 한다고 표했다.
쿠레시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왕기산 부주석은, 중국과 파키스탄은 친선적인 이웃이고 두나라 친선은 시간과 국제풍운의 시련을 겪으면서 두나라 인민의 진심어린 옹호를 받아왔다고 표했다.
왕기산 부주석은 최근 년래, 두나라 지도자의 래왕이 빈번하다고 하면서, 전천후적인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새로운 진전을 가져왔고 상호 리해와 상호신뢰의 토대에서 선린친선 관계를 건설하여 량호한 주변환경을 조성하였다고 말했다.
왕기산 부주석은, 중국은 파키스탄이 기회를 포착하여 도전에 응부하고 타당하게 린국과의 관계를 처리하여 파키스탄의 안정적인 발전을 가져오는것을 지지한다고 표했다. 왕기산 부주석은, 두나라가 계속하여 전방위적인 협력을 심화하고 두나라 경제회랑 등 “일대일로” 중요 선행 선시항목을 추진하여 더욱 큰 성과를 이룩하기를 희망한다고 표했다.
쿠레시 장관은, 파키스탄은 인도와 파키스탄 긴장정세를 완화하는데서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한 중국을 찬상한다고 표하고, 계속하여 중국과 제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여 두나라의 전천후적인 전략 협력동반자관계를 새로운 단계에로 추진하려 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