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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도서관 국가1급 도서관에 선정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9.03.26일 13:00



25일, 길림성문화관광청에 따르면 지난 3월 20일, 제6차 전국 현급이상 공공도서관 급별평정 및 1급도서관 간판 수여식이 상해에서 거행되였는데 길림성도서관이 전국1급도서관으로 선정되였다.

이번 1급도서관 간판 수여식에서 광동성립중산도서관, 상해도서관, 절강도서관, 남경도서관, 심수도서관이 동부의 대표로; 호북성도서관, 길림성도서관, 호남도서관, 하북성도서관, 무한도서관이 중부의 대표로; 중경도서관, 섬서성도서관, 감숙성도서관, 광서쫭족자치구도서관, 성도도서관이 서부의 대표로 각기 1급도서관 간판을 수여받았다.

이외 제6차 전국 현급이상 공공도서관 급별평정 사업을 거쳐 2522개의 공공도서관이 3급이상 공공도서관 표준에 도달했음을 밝혔다.

이번 국가1급 도서관으로 선정된 길림성도서관은 장춘시 남쪽 끝 인민대가 10055번지에 위치, 2013년에 완공된 새 건물이다. 설계사용년한은 100년,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되여있으며 총건축면적은 5만 3713평방메터, 총 부지면적은 4만 4700평방메터이다. 장서규모는 500만책, 열람좌석은 3000자리, 네트워크 노드가 4000개, 일 평균 독자 접대능력은 연인수로 6000명이다.

/사진 길림성문화관광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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