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속 3껨 주력 , 2승 1패 갑급리그 상위권 안착
30일, 2019년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3라운드에서 연변적 선수 손군은 장춘아태팀을 이끌고 남통지운팀을 1대 0으로 꺾었다.
손군이 팀을 합류한 세번째 리그 경기자 첫 홈경기였다. 손군은 선명한 두뇌를 같고있는 공격과 방어 둘다 같춰진 미드필더 였다. 연변에서 제2의 고종훈으로도 손색이 없었던 그는 부상으로 인해 종종 팬들의 시선에서 사라지곤 했다.만약 부상의 이슈가 없었더라면 그는 현역 선수 박성,지충국,김경도 선수들 보다도 더 높이 갔을지도 모른다. 그러던 손군선수가 연변팀이 해체 되면서 그의 소원대로 연변에서 가장 가까운 장춘아태팀를선택하고 이적한 것이였다.
이날 경기에서 장춘아태팀는 후반전 76분경에 양초성 선수는 오른쪽 금지구역내에서 대방편 수비수가 앞을 찌르는 데도 불구하고 과감하게 슈팅하여 최종 1대 0 승리를 일궈냈다. 사실상 양초성 선수가 슈팅하기직전 경기 영상에서 보면 손군 선수는 바로 양초성선수 뒤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그가 슈팅시도를 하지 않았더라면 손군선수한테 넘겨줄수도 있는 상황이였던 것이다.
통계수치에 따르면 장춘야태팀은 56%의 뽈점유률를 차지했고 5번의 유효슈팅만에 1꼴을 뽑아냈다. 반면 남통지운팀은 단 한차례의 유효슈팅도 뽑아내지 못했는바 승리는 자연히 장춘아태팀의 목이였다.이런 결과를 일궈낸데에는 경기끝날때까지 선전을 펼친 손군선수의 활약이 비춰졌다고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