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시인민병원 포함
[장춘=신화통신] 길림성방화안전위원회에 따르면 길림성은 장춘시로동자문화궁, 길림시중동새생활쇼핑락원유한회사, 훈춘시인민병원 등 10개 중대 화재위험 단위를 공시 감독하여 정돈 개진에 적극적이지 않고 제대로 정돈 개진하지 않은 단위와 개인에 대하여 엄숙히 책임을 추궁하기로 했다.
길림성은 다음과 같이 요구하였다. 이와 같은 중대위험단위에 대하여 각급 정부는 속지 관리책임을 엄격히 시달하고 정기적으로 정돈 개진 진전을 서면으로 보고해야 한다. 소방부문은 위험단위에 기술자문 봉사를 제공하여 정돈 개진 기간의 소방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그 다음 길림성방화안전위원회는 감독소조를 전문 설립하고 기를 나누어 중대화재 위험성을 집중 폭로하여 중대위험을 피해가고 지엽적인 것만 대강대강 해치우는 데 대하여 속지정부, 업종주관부문, 위험단위 관련인원의 책임을 엄숙히 추궁하게 된다.
이번에 공시 감독관리하는 중대한 화재위험 단위에는 또 서란, 쌍료, 매하구, 조남, 무송 등지도 관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