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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대학입시의 새로운 추세는?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9.05.15일 09:45
  (흑룡강신문=하얼빈) 전국 14개 성, 직할시에서 대학입시 개혁이 시작된다.

  대방향: 문과와 리과 분과 타파

  이번의 8개 성급 개혁방안은 다음과 같다. 2021년부터 일반대학입시 수험생 문화과목 총성적은 ‘3+1+2’로 구성된다. ‘3’은 전국통일시험과목인 어문, 수학, 외국어로서 모든 학생들이 반드시 시험을 보아야 하며 ‘1’은 우선선택 과목으로서 수험생들은 반드시 고중학업수준시험의 물리, 력사 과목 가운데서 한개 과목을 선택해야 하며 ‘2’는 재선택 과목으로서 수험생들은 화학, 생물, 사상정치, 지리 네개 과목 가운데서 두개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합격방식: ‘두가지 의거, 한가지 참고’, 1차 모집과 2차 모집 차수 합격 취소

  14개 대학입시개혁 성급들에서는 모두 학생모집과정에 ‘두가지 의거, 한가지 참고’, 즉 대학입시통일시험과 고중학업수준시험성적에 의거하고 종합자질평가를 참고하는 것을 견지한다.

  전공설치: 인공지능 등 전공 증설하고 복장과 복식 디자인 전공 취소

  교육부는 일전에 2018년도 일반대학 본과전공학과 등록과 심사비준 결과를 공포했는데 도합 전공학과2072개를 증설했는데 그중 등록전공학과가 1831개이고 심사비준 전공학과가 241개였으며 취소된 전공학과가 416개였다.

  자주적 학생모집: 규모 축소하고 문턱 제고

  교육부가 발부한 는 자주적으로 학생을 모집할 데 관한 ‘10가지 엄격’한 요구를 규범화해야 한다고 제기했으며 그중 대학교는 그 전해 모집인수의 기초상에서 적정하게 학생모집명액을 압축하고 응시자격을 엄격히 해야 하며 간단하게 론문, 특허, 중개기구에서 조직한 경기(활동) 등을 응시조건과 제1심 통과 의거로 등으로 삼지 않음으로써 인재선발의 질을 제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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