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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사, 미국이 장원한 견지에서 대중국 협력을 유지할것을 기대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6.21일 00:00
당면 중미간 경제무역 마찰에 관하여 여러 국제인사들은 일전에 신화통신사 기자에게 호혜상생의 협의를 달성하는것이야말로 중미 쌍방의 정확한 선택이라고 표하고 미국정부가 장원한 견지에서 중국과의 협력을 계속 유지할것을 기대한다고 표했다.

방글라데슈 평화리사회 콰시무 비서장은 지난 40년래 중미 쌍방은 호혜상생의 경제협력을 전개해 왔다고 말했다. 두나라가 기후변화, 테로주의, 금융시장안정유지 등 공동의 도전에 직면하고있는 오늘 미국정부가 장원한 견지에서 중국과의 협력을 계속 유지할것을 기대한다.

남아프리카 전국공민기구 리챠드 무다켄 주석은 호혜상생의 협의를 달성하는것은 중미 쌍방의 정확한 선택이라고 표했다. 무다켄은, 많은 국가의 경제가 미국과 중국에 의뢰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과 중국의 경제무역마찰은 세계경제 발전에 불리하다고 하면서, 두나라 정부가 조속히 해결책을 찾을것을 희망했다.

벨라루씨 공산당중앙 아타만노브 제2서기는 미국이 중국에 대해 발동한 무역마찰과 중국에 대한 경제적 압력을 접수할수 없다고 표했다. 아타만노브는, 무역담판에서 중국에 미국의 의사를 강요하면서 대중국 경제무역관계에서 일방적으로 우세를 차지하려는것은 성사될수 없다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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