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가난구제 판공실 구청평 부주임이 26일, 중앙이 극빈지역 빈곤해탈 공략전에 대해 전문 포치를 내린 후 각 지, 각 부문은 일련의 정책조치를 제정하고 극빈지역 빈곤해탈 공략전을 깊이 추진했다고 말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극빈지역에 대한 중앙재정의 투입은 2140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되였다. 그중 서장과 신강, 사천 장족지역 그리고 감숙 림하주와 사천 량산주, 운남 노강주에 대한 투입만 해도 1050억원에 달했다.
중앙재정뿐만 아니라 사회력량도 크게 동원되였다. 전국공상업련합회에서 “만개 기업 만개 촌 지원” 정밀가난구제 행동을 전개한후 7만여개 민영기업이 빈곤촌 4만8천여개를 지원하여 빈곤인구 1천만명이 혜택을 보았다.
구청평 부주임은, 334개 극빈현에서 지난해 480만명이 빈곤에서 해탈되였다며 이는 극빈지역 빈곤해탈 공략전에 대한 정책적 효과가 지속적으로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