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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5월 1억여명 로임계층 개인소득세 납부하지 않아도 돼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6.28일 13:03
북경 6월 26일발 인민넷소식: 27일 기자가 국가세무총국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올해 1월-5월 전국에서 루계로 8930억원에 달하는 세금감소 비용인하를 실시했다고 한다. 새로 증설한 세금감소 비용은 8168억원이고 사회보험 감소비용은 762억원에 달한다. 그중, 개인소득세 개혁 실시후 감소된 세금비용은 2594억원으로 1.09억명에 달하는 로임계층이 더는 개인소득세를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령세기업 혜택성 세금감소는 효과가 좋고 강도도 크다. 1월-5월 령세기업 혜택성 정책 신규증설 세금 감소비용은 668억원에 달하는데 개인공상호와 민영기업은 가장 큰 수혜군체로 전체 감세액의 83.4%를 차지한다.

2018년 국가에서는 과학기술 혁신기업 소득세 우대정책을 출범했는데 그중 연구개발비용 세금납부전 추가공제비례를 높였으며 새로운 감세액은 878억원에 달했다. 이는 제조업의 가속화 전환승격, 혁신추동 발전전략의 실시를 촉진한다.

세무총국 관련 책임자는 일련의 데터들은 당면 복잡한 외부환경하에 세금감소 비용인하가 우리 나라 경제의 ‘6가지 안정’ 실현에 중요한 작용을 발휘했음을 설명한다고 소개했다. 다음단계에 세무부문은 세금감소 비용인하의 ‘마지막 1km’ 락착을 실현하고 각항 정책의 락착을 확보하며 우리 나라 경제의 고품질발전에 힘을 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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