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경=신화통신]기자가 19일에 열린 전국 농촌주둔겯부축사업양성훈련반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2018년이후 전국적으로 루계로 농촌주둔 곁부축 간부 연 208만명을 양성하여 부분적 농촌주둔간부들의 “일을 하려 하지만 할줄 모르는”문제를 힘써 해결하고 농촌주둔간부들의 실전능력을 더한층 제고했다.
국무원구빈개발지도소조판공실 부주임 하갱생은 양성훈련반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농촌주둔곁부축간부는 빈곤퇴치난관공략의 최전연에 사업하고있으며 빈곤퇴치난관공략의 주력군이다. 2018년부터 전국 각지에서는 농촌주둔곁부축사업을 부단히 강화하고 실속화하여 농촌주둔곁부축간부선발파견강도를 일층 강화했으며 서류작성과 카드제작 빈곤촌에 대한 전면피복을 실현한 토대에서 피복범위를 확대하고 심층빈곤지역에 초점을 모았으며 대오구조를 최적화하고 우수한 젊은 간부와 후비간부들이 농촌주둔곁부축에 참여하도록 우선적으로 배치하였다.
동시에 농촌주둔간부들의 실전능력이 일층 제고되였고 각지에는 실전수요에 맞추어 “무엇을 하면 무엇을 배우고 무엇이 결핍하면 무엇을 보충하는”원칙에 좇아 시범양성훈련과 대규모 순번양성을 결부하고 교실수업과 현장수업을 결부하는 등 방식을 통해 실전능력을 제고했다.
전국농촌주둔곁부축 사업양성훈련반은 19일 중경시 검강구에서 개최되였다.전국의 28개 성,자치구,직할시와 신강생산건설병퇀의 구빈개발지도소소판공실 관계자와 부분적 농촌주둔간부들이 회의에 참석하였다. 하북성,사천성,운남성,신강위글자치구,중경시 검강구,복건성 녕덕시, 섬서성 안강시 평리현이 회의에서 교류발언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