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2019중국 행복감 가장 높은 도시’ 조사결과가 25일 광주에서 발표되였다. 성도 등 10개 지급(이상) 도시, 불산시 남해구 등 10개 현급 도시(구)가 당선되였다.
올해 행복감도시 조사활동은 ‘장려한 70년•행복한 새 시대’를 주제로 했고 3개월 동안의 빅데터 수집, 설문조사, 재료신청, 전문가 평정 등 많은 과정의 선발을 거쳐 성도, 항주, 녕파, 서안, 광주, 장사, 온주, 대주, 동주, 서주 10개 도시가 ‘2019 중국 행복감이 가장 높은 도시’로 선정되였다. 불산시 남해구, 광주시 천하구, 광주시 황포구, 녕파시 인주구, 심천시 남산구, 강소성 태창구, 광주시 남사구, 호남성 장사현, 주산시 보타구, 절강성 지계시 10개 현급 도시(구)가 ‘2019 중국 행복감이 가장 높은 도시’로 선정되였고 조직위원회로부터 ‘행복시범모범도시’ 영예를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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