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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강과 관련된 새빨간 거짓말은 이렇게 만들어진 것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12.30일 10:15
본 방송국은 27일 '신강과 관련된 새빨간 거짓말은 이렇게 만들어진 것'이라는 논평원의 글을 발표했습니다.

글은 미국 독립 뉴스 사이트인 '그레이 존'이 근일 조사 기사를 발표해 반중 기구와 인원들은 중국 신강 문제에 있어서 허위 정보를 포제한 내막을 폭로했습니다. 이는 국제사회가 중국 신강 문제의 실상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서방의 반중 세력들이 서로 결탁해 중국을 짓누르는 더러운 행태를 적나라하게 폭로한 것입니다.

글은 '그레이 존' 조사 결과 서방 언론에서 빈번하게 나오는 중국 신강의 수백만 무슬림 구금설은 점차 너무 많은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예를 들어 '중국 인권 지킴이 네트워크'라는 기구가 위구르인 8명을 인터뷰했을 때 이런 결론이 나왔습니다. 또 정국은(鄭國恩)이라는 또 한명의 이른바 "권위인사"도 있는데 모 매체의 고립된 보도에 근거해 유사한 판단을 내렸습니다. 상술한 반중기구와 인원들의 배후에는 모두 미국 중앙정보국의 그림자를 볼수 있습니다.

얼마 전 중앙라디오TV총국 산하 CGTN은 신강 테러에 관한 영문 다큐멘터리 2편을 방영해 서방 언론의 루머를 폭로했습니다. 유언비어는 국제사회를 속일수 없고 가짜 뉴스를 만들어 내는 서방 언론들은 스스로 치욕을 자초할 뿐입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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